안녕하십니까 무덕 학부모님>_<
우리 친구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몬스터 파크에 다녀왔어요!
신나는 놀이기구에, 사랑하는 부모님이 싸주신 도시락까지 !
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.♥♥
12월에는 온통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.
첫눈은 언제 내릴지, 산타 할아버지가 오실 날은 얼마나 남았는지,
겨울 방학에는 어디로 떠날지….
거리마다 반짝이는 불빛과 캐럴에 아이들뿐 아니라
어른까지 모두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.
12월은 유난히 그런 달인 것 같습니다.
감사와 행복, 사랑이 넘치는 달. 이번 달은 한해를 돌아보며,
그동안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을 떠올려보았으면 좋겠습니다.
한층 더 추워진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한 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. 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