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연두반 학부모님

가을을 만나고 왔어요♥
가을은 자연이 그린 예술작품과 같습니다.
나무들은 옷을 갈아입고, 우리 아이들은 지혜로운 발걸음으로 성장하고 있지요.
오늘 선선한 바람과 높은 하늘을 만나러 숲체험을 다녀왔어요.
더운 여름에서 시원한 가을이 된 계절의 변화도 느껴보고,
울긋불긋 물든 나무들도 만났지요.
훌쩍 성장한 우리 아이들과 영상 보시며 여유로운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래봅니다.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