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 무덕 학부모님>_<♥

머리 위로 내리쬐는 햇볕이 부쩍 따갑게 느껴지고

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

아이들의 이마에도 땀이 금세 송골송골 맺힙니다.

지치기 쉬운 여름,

원에서는 무더위도 싹 잊게 해줄 즐거운 여름 놀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

오늘은 신나는 날 즐거운 날!

시원한 ‘BLUE DAY’

과자낚시도 하고 마음껏 그림도 그려보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.

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신나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

다양한 여름 놀이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.

뜨거운 태양처럼 열정과 에너지 가득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.♥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