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학부모님^-^
깍뚝 썰어져 있는 ‘무’와 커다란 ‘배추’ 속을 채우는 아이들의 김장 솜씨는
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.
가정에서도 함께 김장 담그기에 도전해 보세요.
조금만 천천히 기다려준다면 우리 친구들도 할 수 있습니다.
김치를 싫어 하던 아이도 김치를 좋아하게 되겠죠?

경험이 모여 생각도 쑥쑥 자라나겠죠?
무엇보다 아이들은 부모님을 도와드렸다는 생각에

자신감이라는 큰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.
오늘 가정으로 보내드린 김치 맛있게 드시고
화이팅하세요^^ 감사합니다.♥♥♥